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향(한국 영화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영화 개봉일인 2016년 2월 24일 새벽, [[SBS 나이트라인]] 초대석에 영화 감독인 조정래, '영희' 역의 서미지가 출연하여 인터뷰했다.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431758|영상]] * 영화 타이틀과 배급사가 후원자 목록 및 스탭롤까지 지나가고 나서야 맨 마지막에 뜬다. * 영화 제작에 참가했던 재일교포 배우들의 적극적인 공개 활동이 되지 않고 있는데, 이는 이들의 생활터전이 [[일본]]인데 소재가 소재인 만큼 일본에서의 생활에 피해가 갈 우려가 있기 때문에 노출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.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v/af3286f946914f90b1fa9d42459c89b6|기사]] * 후반부에 위안부 소녀들을 집단 학살하려는 [[일본군]]들을 공격하는 [[독립군(한국)|독립군]][* 습격하는 군인들의 대사가 전혀 없고 실제로는 독립군에 의해 구출된 위안부가 있다는 기록은 사실상 없기 때문에 [[국부군]]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작중 나오는 군인의 군복이 통일되어 있지 않고 제각각이며 초반부 일본군 습격 씬에서도 일본군 장교가 조선인이라고 언급한다.] 중 일부가 [[PPSh-41]]을 쓴다. 아마 시기를 생각하면 [[만주 작전]]을 수행하던 소련군 소속 독립군[* 실제로 소만국경을 넘어간 독립군들은 [[소련군]]으로 편입되기도 했다.], 소련군과 함께 내려오던 항일게릴라일지도 모른다.[* 다만 40년대에 사실상 만주에서 항일게릴라의 씨가 말랐다. 소련군으로 편입됐던 독립군이 가능성이 더 높다... 라기 보다는 그냥 독립군을 등장시키고 싶었던 제작사의 욕심이 있었다고 보면 된다. 애초에 작중 등장하는 독립군의 군복은 소련군과 딴판이고 위안부를 구출하는 군대라는 설정은 소련군 보다는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면전 중이던 [[국민혁명군]]이 어울리기 때문] * 후속편 [[귀향, 끝나지 않은 이야기]]가 [[2017년]] [[9월 14일]] 개봉되었다. 후속편은 '귀향'의 일부 장면에 위안부 피해자들의 육성 증언을 더하고, 몇몇 장면을 추가해 또 다른 분위기를 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